당신에게 보내는 블로그

영국 여행 4

[영국 여행 #09] 230206~230207 뉴캐슬 여행 (3) -휘틀리 베이, 타인머스, 메트로센터

나,, 내일 다시 영국으로 떠나,,, 그래서 빨리 써야해..! 마지막 영국 블로그는 영국에서 쓰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어이없지만... 블로그를 쓰다 보니 단어 순서를 뒤죽박죽 쓰는 나를 자꾸 발견하게 된다.... 열심히 확인하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중....... 230206 월요일이라 학교에 가야하지만, 점심 이후부터 수업 스케쥴이 잡혀있었다. 그래서 오전에 근처에 다녀올만한데 없나,, 하다가 찾은 타인머스! 타인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인데, 그래서 이름이 Tynemouth인 것 같다. 그 근처에 해변가가 두 개가 있는데, 식당이 많은 쪽으로 갔다. https://goo.gl/maps/QE4FcyYDN67XXGPw9 휘틀리 베이 · Whitley Bay, 영국 Whitley Bay, 영국 ..

[영국 여행 #07] 230204 런던 여행 (2-2)

이번 편은 저번 2일차가 너무 길어져서 아직도 2일차!! 더샤드에서 나와서 어떻게 되었는지부터 쓸거에용 2일차 일정 : 호텔조식>웨스터민스터 사원(런던패스)>빅벤(수리중), 런던아이(런던패스 미포함, 안 탐)>우버보트(런던패스)>점심식사>세인트 폴 대성당>더 샤드 전망대(절정)>우버보트(런던패스)>배터시 찍(먹)>늦은 저녁>킹스 로드 산책>귀가 2일차 앞 내용 보러가기 : https://kingsde.tistory.com/22 [영국 여행 #6] 230204 런던 여행 (2-1) 런던 여행 첫 번째 블로그를 예약을 걸어놓고 아침에 확인해보니, 블로그에 갑자기 300명이 찾아왔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뉴캐슬 3편이 조회수가 폭발했다. 이유는 아직도 모름. 에든버러가 kingsde.tistory.com ..

[영국 여행 #06] 230204 런던 여행 (2-1) <폭풍 그 자체>

런던 여행 첫 번째 블로그를 예약을 걸어놓고 아침에 확인해보니, 블로그에 갑자기 300명이 찾아왔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뉴캐슬 3편이 조회수가 폭발했다. 이유는 아직도 모름. 에든버러가 뉴캐슬보다는 유명한 도시라 에든버러가 잘 됐나?? 했더니 왜 뉴캐슬이..? 신나서 런던 2편도 열심히 써보기로 했다 가보자고!! 전 편 보러가기(진짜 알차...런던 개꿀팁 대방출) https://kingsde.tistory.com/21 [영국 여행 #05] 230203 런던 여행 (1) 드디어.. 금토일 런던 여행을 떠났다! 우리는 런던에 처음 와봤고, 런던은 유명한 여행지인 만큼 여행 스팟 위주로 돌고 싶었다. 그래서 런던 패스를 결제했다. 런던의 유명한 관광지들은 거의 kingsde.tistory.com 2일차 ..

[영국 여행 #04] 230201~230202 Newcastle 여행 (2)

며칠 자꾸 음식을 양보다 많게 먹고는 괴로워하길 몇 번 반복하더니 완전히 소화가 안 되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이 시간까지 암것도 못 먹고 제발 배고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보는 블로그 ㅜㅜ -갑자기 생각 난 TMI : 영국 출발 한 달 전 쯤, 와디즈에서 여권 케이스를 주문했었다. 근데 실수로 주문을 살짝 늦게 해서 슈퍼 얼리버드를 놓치는 바람에 영국에서는 절대 못 쓰고 바로 가는 일본에서도 못 쓸 확률이 높은 상황이 되어버림.. 근데 와디즈 등록해 놓은 계좌에 돈이 없어서 결제 실패가 영국 가기 며칠 전에 떴고, 검색해 보니 이걸 몇 번 반복하면 결제 취소가 아예 되어버린다고 했다. 근데 엄마아빠가 영국 간다고 계좌에 돈을 넣어주는 바람에,,, 비행기 안에서,, 결제가 이루어졌다..ㅋㅋ 일본 여행 ..